'영화'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7.10.12 행복 (2007) - 허진호 (6)
  2. 2007.09.10 이터널 션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미셸 공드리 (12)
  3. 2007.06.05 밀양 (Secret Sunshine, 2007) - 이창동 (6)
  4. 2007.05.05 타인의 삶(Das Leben Der Anderen, 2006) -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14)
  5. 2007.05.02 스파이더맨3 (Spider-Man 3, 2007 - 샘 레이미) (8)
  6. 2007.02.14 바람피기 좋은 날 (2007) - 장문일 (9)
  7. 2006.11.25 삼거리 극장 (The Ghost Theater, 2006) - 전계수 (16)
  8. 2006.11.11 사랑따윈 필요없어 (2006) - 이철하 (19)
  9. 2006.11.10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愛なんていらねぇよ、夏, 2002) - 츠츠미 유키히코 (14)
  10. 2006.10.30 가을로 (2006) - 김대승 (12)
  11. 2006.10.27 영화보러 가고 싶어요 (13)
  12. 2006.10.04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 송해성 (8)
  13. 2006.08.14 애인(2005) - 김태은 (2)
  14. 2006.08.02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 - 고어 버빈스키 (4)
  15. 2006.07.30 괴물 (The Host, 2006) - 봉준호 (8)
  16. 2006.07.26 괴물의 실체는 ... (6)
  17. 2006.06.08 비열한 거리 (Dirty Carnival, 2006) - 유하 (2)
  18. 2006.05.26 씨네코아 기획전 (2)
  19. 2006.04.16 시리아나 (Syriana, 2005) - 스티븐 개건
  20. 2006.04.15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2005) - 김지운 (2)

행복 (2007) - 허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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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션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미셸 공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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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Secret Sunshine, 2007) - 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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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삶(Das Leben Der Anderen, 2006) -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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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3 (Spider-Man 3, 2007 - 샘 레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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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기 좋은 날 (2007) - 장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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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 극장 (The Ghost Theater, 2006) - 전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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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따윈 필요없어 (2006) - 이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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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愛なんていらねぇよ、夏, 2002) - 츠츠미 유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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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2006) - 김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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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러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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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006) - 송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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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2005) -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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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2006) - 고어 버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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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The Host, 2006) - 봉준호

괴물

괴물

송강호(강두), 변희봉(희봉), 박해일(남일), 배두나(남주), 고아성(현서)
http://www.thehost.co.kr/

놀라움! 그리고 상상했던 그대로인 영화였어요.
무척 오랫동안 기다리면서 걱정됐던 건 너무 기대하고 있지 않나. 막상 보고나면 실망할까봐 걱정됐었는데, 실망보다는 안도감을 느꼈다고 해야할까요. 생각했던 것만큼. 더도 덜도 아닌 딱 그래로인 영화였습니다.

K가 영화를 보러 간다길래.
"나는 사람들이 없는 허름한 극장에서 보고 싶어. 드문드문 앉은 사람들 사이에서 혼자 덜렁 앉아 보면 딱 좋을 영화인 것 같아. 그래서 한 몇주 지나고 나서 보고싶어."
우연히 기회가 되서 사람이 엄청 북적이는 명동 한 복판에서, 편안한 의자와 깨끗한 스크린이 있는 극장에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영화를 봤습니다만;; 영화를 보고 난 후 저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면 좋겠구요. 영화를 보고 오면서 한강다리를 건널 수 있는 장소면 더 좋겠구요.
흠. 시간이 있다면 다시 한번 조용히 보고 싶어요.

CG에 대한 얘기가 참 많네요. 대단하다고 할 만한 시도에, - 영화 초반부터 난대없이 대낮에 등장하는 괴물이라니! - 굉장한 투자에, 어설픈 끝장면에;; 하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리얼했고, 번뜩였고, 애처롭고; - 파괴적이고 잔인한 괴물이라기보단 왠지 아슬아슬한 느낌이랄까요. 가족들만큼이나 괴물도 참 뛰어나지 못해요;;

흥행에 성공하지 못할 것 같다는 K의 말에 동감합니다. 사람들은 이 영화를 두번보려 하진 않을 거 같아요. 오히려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이 참 신기하거든요. 블록버스터도 아닌 그렇다고 B급 영화도 아니고, 일반적인 괴수영화도 가족드라마도 아닌 참 애매한 영화라고 생각드네요. 하지만 역시 좋았어요 :)

한강에 대한 느낌이 달라질 것 같군요. 화려한 야경을 가진 한강에 익숙한 저에게 다른 모습의 한강을 보여준 영화였습니다.

+ 저의 스포일러가 진짜냐고 물어보신 분들. 후후후후후훗. 진실은. 영화 속에;; -ㅅ-

+ 마지막 CG 가 엄청 어색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도 그랬었구요.
그런데. 휘발유를 끼얹은 상태에서 불을 붙이면 겉에 있는 휘발유만 타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게 맞다는 군요. 얘길 듣고나니 정말 그런듯;;
Trackback 1 Comment 8
  1. kira 2006.07.30 03:31 address edit & del reply

    으흐흣 나도 방금 2번째로 보고왔어. 역시 누나는 나랑 취향이 비슷해

    • Favicon of http://mjhwang.ivyro.net/tt/mj BlogIcon 앰재이 2006.07.30 03:42 address edit & del

      후후후후훗. 진짜 심야로 확 댕겨올까; 아니면 일욜아침 조조로?

  2. Favicon of http://plasticidea.net BlogIcon emjay 2006.07.30 12:1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나중에 조조로 볼생각입니다만은...
    기대는 안하는게 좋겠군요.

    • Favicon of http://mjhwang.ivyro.net BlogIcon 앰재이 2006.07.31 23:00 address edit & del

      훗훗. 기다리던 영화에 대해 별 기대는 안하고 보는 편입니다만. 이번에는 좀 기대가 되더군요.
      그럼에도 좀 색달랐달까. 하여튼 엄청 특이한 영화예요.

    • Favicon of http://plasticidea.net BlogIcon emjay 2006.08.01 16:46 address edit & del

      괴물봤어요.
      음...

    • Favicon of http://mellany.tistory.com BlogIcon 앰재이 2006.08.01 17:41 address edit & del

      훔. 저는 한번 더 보러갈까 생각중입니다.
      좀 차분하게 보면 다른 느낌도 느낄 수 있을 듯 하네요.

  3. Favicon of http://lonelycity.us BlogIcon L-city 2006.08.02 06:56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보러 나가고 싶다 ㅠ.ㅠ

    • Favicon of http://mellany.tistory.com BlogIcon 앰재이 2006.08.02 10:46 address edit & del

      훗훗훗. 나는 다다음주 주말쯤 예상하고 있지.

괴물의 실체는 ...

"괴물의 실체는 송강호의 꿈"

제 MSN 아이디예요. 내일은 만인의 기대작 '괴물'이 개봉하는 날입니다.
K가 내일 괴물보러 간다기에 마구마구 스포일러를 뿌려줬더니
상당히 괴로워하더군요. 씨익.

저도 봐야지요. 오랫만에 기다리던 영화의 등장 입니다 :)


+ 방금 링크를 따라가 봤는데. 내용이 '한반도'로 달라졌더군요! @_@ 이럴이럴수가! 설마 진짜란 말입니까! 아아아아악. 뒷감당을 어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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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lasticidea.net BlogIcon emjay 2006.07.26 23:36 address edit & del reply

    아아...털석.
    사실이 아니길...ㅠ_ㅠ
    이거 사실아니죠?

    • Favicon of http://mjhwang.ivyro.net/tt/mj BlogIcon 앰재이 2006.07.27 03:06 address edit & del

      후후후후후훗.
      진실은 저 너머에.

      링크가 걸려있습니다 :)
      그리고. 저도 꼭 볼껍니다!!

  2. Favicon of http://moongsiri.tistory.com BlogIcon 딸기뿡이 2006.07.27 10:39 address edit & del reply

    앰제이님 미워할겁니다. 흑- 괴물은 스포일러때문에 절대 관련자료 안보는데.
    바로 제목으로 날리시다니 흑흑. 책임지셔야 해요 ㅠㅠ

    • Favicon of http://mjhwang.ivyro.net/tt/mj BlogIcon 앰재이 2006.07.27 23:38 address edit & del

      우하하하하하. -_-)v
      저도 토욜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진실은 저 링크에;;

  3. kira 2006.07.27 21:48 address edit & del reply

    으하하핫 이제 내가 스포일러를 뿌려줄 차례~

    • Favicon of http://mjhwang.ivyro.net/tt/mj BlogIcon 앰재이 2006.07.27 23:39 address edit & del

      으에. 정말 궁금해ㅡ
      꿈이라는 거. 듣는 순간.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들었어. 사방에 뿌리고 다니는 중.

비열한 거리 (Dirty Carnival, 2006) - 유하



http://www.dirtycarnival.co.kr/
조인성(병두), 남궁민(민호), 천호진(황 회장), 이보영(현주)

비열하지 않은 그 남자의 (비열한 거리)
너는... 내 편 맞지?
지금 여기, 그 남자의 비열한 카니발이 시작된다


kira와 본 두번째 시사회. 덕분에 재밌게 보고 다닙니다. 씨익. 예쁜 동생 이예요.
처음으로 피카디리극장에 갔봤어요. 리뉴얼했다고 하던데, 쇼핑몰이 영 썰렁하더군요. 그래도 영화관은 깔끔하고 구조도 편하게 되어있고, 무엇보다 의자와 스크린이 꽤 좋더군요. 물론 CGV 명동의 의자보다는 못했습니다만 스크린은 영화관의 크기에 비해 큰편이었어요.

사실 유하감독의 영화는 별로 취향이 아닌지라; 기대없이 봤습니다. 이상하게 그 감독의 영화는 어느정도 흥행을 했음에도 끌리지가 않아요.
첫 장면은 병두의 '빌려준 사채 받아내기' 부터 시작됩니다. 합법적면서 상대방이 가장 싫어할 일, 가장 무서워할 일을 찾아내고 그것을 하는 것을 리얼하게 보여준달까요.
치사하고 더럽지만 그것이 병두의 일이고,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구요.
그런 모습이 참... 내가 사는 삶과 다를 바 없이 비슷하더군요. 상대방을 파악하고, 기회를 엿보고, 계산을 하고, 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지만 시도하고,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해 욕심을 내고.
자기가 지키고 싶은 것 혹은 지켜야만 하는 것들을 위해서 아둥바둥 사는 모습이 참 아프게 느껴질 만큼 닮아있었습니다.

스토리는 별다를 것 없이 배신과 성공과 배반이 전부이고 결말조차 너무 뻔하게 짐작됩니다. 하지만 다른 영화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군요. 영화는 무척 담백하고 담담하게 병두의 삶을 담아내기만 합니다. 극적인 연출도, 화려한 색감도 없어요. 그에 비해 병두의 지푸라기라도 잡는 그 아둥거림은 너무나 치열해서 더욱 두드러지고 사실적으로 느껴지더군요.

보는 내내 참 착찹했습니다. 사람 사는게 다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병두의 직업은 건달입니다만, 조폭영화라기 보다는 그냥 사는 이야기를 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나저나. 조인성은 참 잘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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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ira 2006.06.08 11:20 address edit & del reply

    쿡쿡쿡.. 병두한테 반하셨구만~ -0-

    • Favicon of http://mjhwang.ivyro.net/tt/mj BlogIcon 앰재이 2006.06.08 20:33 address edit & del

      하하하하;;; 뭐 딱히 그렇다기보단. 조인성이 너무 잘생긴 탓;

씨네코아 기획전

제가 좋아하는 두개의 극장 중 하나예요. '토니 타키타니'를 봤던... 그 영화관이었죠. 시네큐브와 시네코아. 둘다 자주 이용하지는 못했지만... 시네코아가 문을 닫는 다는 건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기죠.
아쉽네요. 시네코아와 뎀셀브즈. 그 두곳을 종로에서 가장 좋아했는데.

문을 닫기 전 6월 한달동안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이와이 슌지감독의 영화와 다른 영화관에서는 구경조차 하기 힘든 영화들로 한달을 꽉꽉 채웠더라구요. 반갑지 그지없는 소식이예요. 다행이 회원이라 한회당 3천원.

6.4, 6.7 이터널 썬샤인
6.6 그녀에게
6.13 여자, 정혜
6.16, 6.19 몽상가들
6.20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6.15 판타스틱 소녀백서


지금까지 생각한 영화인데요. 시간이 허락하는 한 가볼 계획입니다. 쉬는 동안 쭈욱 종로에서 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평일의 여유를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냐하하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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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rob.namoweb.net BlogIcon kira 2006.05.26 19:27 address edit & del reply

    다 본영화다;

    • Favicon of http://mjhwang.ivyro.net/tt BlogIcon 앰재이 2006.05.28 18:24 address edit & del

      후훗. 사실 저것들 중 두개만 봐도;; 성공;

시리아나 (Syriana, 2005) - 스티븐 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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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2005) - 김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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